김밥집 이름이 독특해서 절친이랑 들어갔네요.
'바푸리'김밥 집으로~^^
손님들이 많아서 자리는 없고해서
공원벤치에서 먹기로~^
싱싱한 재료를 사용한다고 자랑하신
사장님 말처럼 싱싱함 가득해요^
속이 재료로 꽉찬게 보이나요?~
씹는 식감이 싱싱해서 좋았네요.
자주 애용할듯 해요~^
'바푸리'김밥 집으로~^^
손님들이 많아서 자리는 없고해서
공원벤치에서 먹기로~^
싱싱한 재료를 사용한다고 자랑하신
사장님 말처럼 싱싱함 가득해요^
속이 재료로 꽉찬게 보이나요?~
씹는 식감이 싱싱해서 좋았네요.
자주 애용할듯 해요~^
'뚱뚱카라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연비누만들기. (14) | 2017.10.22 |
---|---|
가을 풍경 -곶감 만들기. (14) | 2017.10.20 |
점심메뉴 -- 바푸리 김밥. (10) | 2017.10.17 |
우리 생애 최고의 선물 가족.^ (13) | 2017.10.16 |
독감 예방 주사 맞을 때 웃으면 효과 커진다? (7) | 2017.10.15 |
가을에 좋은 차. (9) | 2017.10.08 |
WRITTEN BY
트랙백 0개
,
댓글 10개가 달렸습니다.
맛있어 보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