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서 감이 3박스가 올라왔어요.^
곶감 만들어서 먹으라고.^
헉...하다가
친구에게 도움요청~^

둘이 맛난 곶감을 기대하며.^^
가을 가을한 날씨에 아파트 옥상에서
가을 풍경을 만들었네요.^

가을 풍경 - 곶감 만들기 도전.^

감 껍질 깍느라고 둘이 정신 없이 하다보니
깍는 준비 과정은 사진도 못 찍고.^
손에 감 진액이 묻으니 끈적끈적 하더라구요.

옥상에 파라솔 피고 그 위에 곶감 말리기 시작.
감 꽂지가 없는 건 썰어서 말리기 시작.^

실로 꿰어 매달아도 놓고 바구니에 널기도 하고.
3박스 넘 많더라구요.
그래도 자식위해 애쓰신 부모님 생각에~^^

11월 말쯤 되면 맛난 곶감이 되어 있겠지요.
맛난 상상하면서 하루종일했네요^

WRITTEN BY
뚱뚱카라

트랙백  0 , 댓글  14개가 달렸습니다.
  1. 맛난 곶감 생각에 웃음이 저절로~^
  2. 부모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곶감~ 맛도 정말 좋겠어요^^
  3. 그래도 말릴 옥상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4. 오~ 말라가는 거 보면서 하나씩 뽑아 먹음 맛있겠어요~ㅋ
  5. 깍느라 힘드셨겠어요 ~
    예쁘게 익으면 맛나게 드셔요^^
  6. 은쟁반 2017.10.23 21:29

    부모님의 사랑과 감을 깍는 정성 ♡이 느껴지네요^^
  7. 바닐라 2017.10.23 22:32
    감 종류는 다 좋아요. 곶감~ 맛있게 드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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