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하루종일 내린 휴일입니다.^
겨울비가 후두둑.후두둑. 창문을 두드리네요.

모닝커피 한잔에 책자을 읽었어요.

톨스토이 명작 -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


가난하지만 착하고 부지런한 구두장이 마르틴은
아내와 자식을 모두 잃고 신을 원망하며 비참한
심정으로 살아갔지요.
그러던 중 한 노인이 마르틴에게 《신약 성경》
을 읽고 신을 위해 살라고 말합니다.
그 뒤로 마르틴은 늘 《신약 성경》을 읽으며
신의 뜻에 따라 살려고 노력하게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밤에 그는 "내일 큰길을 내다
보아라. 내가 갈 터이니."라고 말하는 신의
음성을 듣습니다.

이튿날 그는 관리인의 조수로 일하는 늙은 병사가
힘들어하며 눈을 치우는 것을 보고 차를 대접
하기도 하고, 아기를 데리고 있는 가난한 여인
에게 빵과 수프를 대접하고 외투를 주었으며,
자기 사과를 훔치려던 소년을 잡은 할머니에게
그 소년을 용서해 주도록 설득하기도 한다.
밤이 되어 복음서를 읽고 있는 마르틴에게
다시 신의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그 목소리는 오늘 마르틴이 도와 준 사람들 모두
가 바로 그리스도 자신이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톨스토이의 명작에는 늘 하나님이 존재하는것
같아요.^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는 명작도 하나님께
서는 언제든지 사람의 모습으로 올 수 있고..
생명을 귀히 여기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느
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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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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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톨스토이 작품은 늘 깊은 감동을 줍니다.
  2. 사랑이 있는 곳에 신도 있다~제목이 마음에 드네요^^
  3.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작품이네요 ㅎㅎ
  4. 그러네요~ 한번 읽어 보고 싶네요
  5.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6. 모닝커피 한잔과 독서
    너무 분위기 있는데요~ㅎ
    저도 기회가 되면 읽어보고 싶네요
  7. 내형제에게 한것이 곧 내게(하나님) 한것이라는 성경구절이 생각나네요~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