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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즐거운 휴가입니다.^^

저는 아들이 특박을 짧지만 나와서

아들보는 재미에 주말을 보냈어요.^

아들 군대 보내고 늘 그리움에 가족의 사랑을 새삼 느끼며

보내는 시간들이네요.^

그래서 오늘도 가족에 대한 글 하나 올려요.^

 

 

가족 愛 소통 - 가족, 그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

- 가족의 형태는 변해도 그 안에 내재된 가족의 가치와 사랑,

유대감은 소중히 지켜나가야 합니다.

 

 

 

가족은 생물학적으로 유전자를 공유한 관계이자, 동일하거나 서로 연관된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이다.   신체의 모든 세포는 피를 통해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받으므로 피는

곧 생명의 근간이나 다름없다.  그 피를 나눈 사람이 바로 '가족'이다.

                                                ( 이미지 출처 : 네이버 이미지 )


혈육은 그 어떤 관계보다 끈끈하다.

그래서 '피는 물보다 진하다', '핏줄은 당기는 법'이라는 말로 가족의 결속력을 표현하기도 한다.

혈육의 정은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법.

자의가 아닌 어쩔 수 없는 상황에 의해 가족과 헤어진 이들이 가족을 찾아 나서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부모와 자식은 '천륜', 부부 사이는 '인륜'이라 했던가.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지만 부모.형제.자식만큼은 선택사항이 아니다.

부모가 부자든 가난하든, 형제자매가 나와 성격이 비슷하든 정반대이든, 자녀가 순종적이든

그렇지 않든, 그저 받아들이고 사랑할 뿐이다.

또한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새로운 가족을 탄생시키고 옷깃을 수백 수천만 번 스치며

살아가는 부부는 혈연에 버금가는 최고의 인연이다.

 


친구나 직장은 성향, 적성에 따라 선택했다가도 마음이 바뀌면 관계를 끊을 수 있지만 가족은

그렇지 않다.   그렇기에 세대가 다르고 성격이 다른 구성원들이 날마다 부대끼며 살아가는

가정은 살아가면서 가장 많은 갈등을 경험하는 곳이기도 하다.

오죽하면 일본의 한 영화감독은 "가족이란 남들이 보지 않을 때 내다버리고 싶은 것"

이라 했을까..

 


때로는 가족에게 받은 상처로 실의에 빠지기도 하고, 애물단지처럼 느껴지는 가족과 단절하고

싶은 생각도 든다.   지나친 구속과 간섭 때문에 가족이라는 굴레로부터 벗어나고 싶을

때도 있다.   하지만 멀어질수록 더더욱 그리운 까닭은 치유 역시 가족을 통해 이루어지지

때문이다.

 


가족은 서로 돌보고 보살피는 사이.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누군가의 보살핌 없이 혼자서는 생존할 수 없다.

먹이고, 입히고, 가르치고, 보호해주는 가족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성장한다.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면서 누군가를 보살피는 법을 자연스레 배우고, 나중에는

자신 또한 누군가의 양육자가 된다.

 


육체적, 정신적 안정을 보장받는 가정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아이에게 가족은 세상의 전부이며, 가족의 따뜻한 사랑과 보살핌은 아이의 신체적,정서적,

사회적 발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완전히 자립하기까지 가족의 보살핌을 충분히 받은 사람은 자존감이 크고 정서적으로도

안정되어 자신의 삶을 가치 있게 꾸려간다.

 


가족의 보살핌은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 것만이 아니다.

가족은 분담하는 바깥일, 집안일 역시 가족을 돌보는 일이라 할 수 있다.

부모가 나이가 들어 병들면 그때는 자녀가 부모를 돌보고 보살핀다.

가족의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으니 가족으로서의 책임이 있는 것이다.

살면서 어려움이 닥치면 가족에게 보호받고, 죽으면 가족이 장례를 치러준다.

이처럼 사람은 탄생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가족에게 보살핌을 받거나

베푼다.  거기에는 아무런 대가가 없다.

누군가 말했다.

'가족이란 다른 구성원이 지금 어디에 있는지 항상 알고 있는 사회 시스템'이라고.

지금 어디에 있느랴고 스스럼없이 물을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가족이다.

서로 떨어져 지내더라도 내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궁금해하고, 나의 안전을

확인하는 싶어 하며, 위험에 처해 있다면 당장이라도 달려올 사람 역시 가족이다.

그렇게 서로를 돌보고 보살피면서 가족은 하나가 된다.

 

 

 

가족,뭉치면 산다.

 


1846년 11월, 새로운 삶을 찾아 미국 서부로 향하던 사람들이 시에라네 바다 산맥에 고립됐다.

80명 남짓한 이들 중 15명은 가족이 없는 혈혈단신 남성이었고, 나머지는 가족 단위의 사람들

이었다.  그들은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 몇 개월을 버티다 이듬해 3월에 구조되었다.

구조대가 도착 했을 때 살아남은 사람은 40명.

가족이 없는 남성들은 젊은 데다 신체도 건강하고 자유로운 몸임에도 불구하고 15명 중

단 3명만 생존했고, 가족이 있는 사람들은 절반 이상이 살아남았다.

가족 생존자 중에는 어린아이와 노인도 있었다.

 


극한의 고통을 견딘 힘은 강인한 체력이 아닌 가족의 사랑이었다.

일행 중 65세의 할아버지는 손에 심한 부상을 당했지만 아내의 보살핌 덕에 구조대가 올

때까지 살 수 있었다.   이 사건을 연구한 인류학자 도널드 그레이슨은 "가족은 생존의 보증

수표"라 말했다.

 


1995년 여름, 미국 시카고에 엄청남 폭염이 들이닥쳤다.

섭씨 40도가 넘는 날에 계속되자 한 달 새 700여 명이 무더위의 재앙 속에 목숨을 잃었다.

그중에 어떤 지역은 혼자 사는 남성만 65명이 사망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외부와 단절된

채 집 안에만 틀어박혀 있었다.

그런데 시카고에서 가장 가난한 지역인 사우스 론데일에서는 희생자가 극소수에 불과했다.

그 원인은 그곳 주민들이 가족 중심적인 생활을 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었다.

 


호주에서는 죽은 미숙아를 엄마가 품에 안아주자 다시 살아난 일이 있었다.

미국에서는 조산아로 태어난 쌍둥이를 한 인큐베이터 안에 같이 눕히자 언니가 팔을 뻗어

동생을 안아주었고, 이로 인해 생명이 위독했던 동생이 건강을 회복하기도 했다.

이제 막 가족의 일원이 된 영아들을 살린 것은 최신식 의료기계도, 노련한 의술도 아닌

가족의 사랑이었다.

 


가족이 뭉치면 이루지 못할 일이 없다.

'지구에서 살아남으려면 가족을 만들어라'는 누군가의 말처럼, 가족의 애정과 결속력은

극한 환경에서도 삶의 의지를 찾게 하고 절망 속에서도 한 줄기 희망을 품게 한다.

 


9.11테러, 대구지하철사고 등 재난의 현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이 마지막으로

메시지를 남겼던 대상은 가족이었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그때, 재산이나 성공에 대해 말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저마다 가족에게 사랑한다는 고백을 남기거나 남은 식구를 염려하는 마음을 전했다.

세계적인 기업의 최고경영자였던 스티브 잡스도 생의 마지막 순간에는 회사를 걱정

하기보다 가족의 중요성을 말했다.

노벨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며 세상에 크나큰 업적을 남긴 퀴리 부인은 "가족들이 서로

맺어져 하나가 되어 있다는 것이 이 세상에서의 유일한 행복"이라고 했다.

 


가족은 미우나 고우나 동고동락하는 사람들이다.

좋은 일이 있으면 함께 기뻐하고, 힘든 일을 겪으면 위로해주고 용기를 북돋아줄 가족.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로 시작하는 '만남'이라는 노래의 가사처럼, 가족의 만남

이야말로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어쩌면 가족이란 인연은 사람이 범접하기 힘든 하나님의 영역 안에서 이루어지는

필연적인 만남이 아닐까.

 


WRITTEN BY
뚱뚱카라

트랙백  0 , 댓글  11개가 달렸습니다.
  1. 가족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된 계기가 되었네요..
  2. 좋은 글 감사합니다.
    항상 동고동락하는 가족이 되도록~
  3. 가족은 미우나 고우나 동고동락하는 사람들이다.라는 말처럼~ 티격태격하더라도 뒤돌면 싸-악 잊혀지는 게 가족인 것 같아요^^
  4. 가족의 소중함을 늘 가슴속에 새기고 생활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5. 가장 소중한 가족이 있어 오늘도 힘을 냅니다^^
  6. 가족에 대한 소중함과 사랑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하는 가족애소통 좋은 글 감사합니다 ㅎ
secret

잇님들 주말 가족들이랑 잼나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가족에 대한 글 하나 올려요.^^

 


가족 愛 소통 -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피는 못 속인다.

외모, 지능, 체질 등 자녀는 부모로부터 생물학적 유전자, DNA를 물려받아 아버지와

어머니를 닮는다.   부모와 자식이 쏙 빼닮은 것을 가리켜 마치 기계로 찍어낸 것 같다고

하여 붕어빵, 판박이, 미니어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 이미지 출처: 네이버 이미지 )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기를 원한다.

아이를 가진 여성이 좋은 음악을 듣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취미 활동을 하며,

음식을 가려 머거는 이유도 태교를 통해 자식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기 위해서다.

그러나 선천적인 DNA 보다 자녀에게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후천적인 요소다.

 


자녀는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부모의 가치관, 자존감, 언어, 식습관, 효도, 행복까지

닮는다.   좋은 습관은 물론이거니와 나쁜 습관도 대물림된다.

부모는 때로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 때면 '쟤는 누구를

닮아서 저러나' 하며 자신을 닮았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자신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뜨끔하는 경우가 더 많다.

 


자녀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처럼, 자녀가 긍정적인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앞으로 닥칠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며 살아가길 바란다면 부모가 그러한 에너지를

물려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는 데 팥 나는 자연의 순리가 자식 농사에도 그래도 적용되는

것이다.

 


최고의 유산, 훌륭한 가풍.

 


'유산' 하면 흔히 물질적 상속만을 떠올리기 쉽다.

많은 부모들이 당신은 조금 덜 갖더라도 자식이 윤택한 생활을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한 푼이라도 더 자식에게 남겨주기를 원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결과적으로 자녀에게 행복을 불러올지, 불행의 씨앗이 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철도산업을 주도했던 밴더빌트 가문의 3대 윌리엄 키삼(william kissam vanderbilt)

은 "돈이 많으니 애써 구할 것이 없었다.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것은 행복의 장애물

이었다"고 고백했다.

 


예나 지금이나 물질적 유산이 자녀에게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그러한 예를 교훈 삼아, 현명한 재력가들은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식에게는 극히 일부만 상속하겠노라 선언하기도 한다.

무엇을 물려주든, 먼저는 자녀가 그것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금은보화를 물려준다 한들 올바른 자녀 교육이 뒷 받침되지 않으면 한낱 돌덩이에 불과하다.

 


자녀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이다.

가족 문화, 즉 가풍이 자녀 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직.간접적으로 본 보여주고 가르친 생활 습관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그 가정의 가풍이 된다.  건강한 가풍이 형성된 가정에서는 자녀의 창조성이 증대될 뿐

아니라, 가족 간에 폭넓은 공감대로 갈등과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다.

부모가 나름대로의 원칙을 갖고 자녀와 좋은 가풍을 만들어 나간다면 어떤 집도 명문가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다.

 


행복한 가족 문화 만들기.

 


하루, 일주일, 한 달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바쁜 시대, 가족 간에 교류할 기회도,

가족의 끈끈한 정을 느낄 틈도 여의치 않다.

그 틈은 아이들이 자랄 수록 점점 벌어진다.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TV를

보며 때우는 가정이 흔하다.

현실이 이러하기에 지속적이고도 뚜렷한 가족 문화는 더욱 절실하다.

 


가족 문화 만들기는 가정의 주축인 부부가 이상적인 가정을 꾸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부모님의 성향, 형제 관계, 가정 규칙 등 오랫동안 문화가 다른 집안에서 자란 부부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현명한 부부라면 "우리 집은 이렇게 했어" 하며 자신이 살아온 가정의 문화를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원가족의 문화에서 좋은 것은 발전시켜나가고 버릴 것은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가족 문화가 거창할 필요는 없다.

일주일에 한 번 가족회의 하기, 일요일 저녁 식사를 온 가족이 함께하기, 함께 운동하기,

요리하기, 일기 쓰기, 봉사활동, 잠자리에 들기 전에 대화하기 등 어찌 보면 매우 사소한

일들로도 가족만의 문화를 만들 수 있다.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기, 아버지가 수저를 들 때까지 기다리기, 가족이 밖에 나거거나

집에 들어올 때 현관에서 인사하기와 같은 예의범절 또한 가치 있는 문화가 된다.

 


종종 언론에 소개되는 명문가 집안도 가족 문화가 특별하다거나 대단하지는 않다.

공부하나는 말 대신 부모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 자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것 등이다.

 


핵심은 부모가 소신을 갖고 좋은 습관을 꾸준하고 일관성 있게 이어나가는 것이다.

가풍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부부의 열정과 노력으로 자녀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가족 문화가 되고 가풍이 된다.

 


유형의 재산은 탕진해버릴 수 있지만 무형의 정신적 유산은 절대 잃어버릴 수 없다.

의식주 해결만 아니라 진지하게 고민해볼 문제가 이것이다.

자녀에게 어떤 가풍을 물려줄 것인가?

부모가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주느냐에 따라 자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내용 중..


WRITTEN BY
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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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축복과 영생, 천국까지! :) 진정 감사드립니다.
  2. 물질보다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깨듣게 되네요^^
  3.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습니다
secr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