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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중.^^

잇님들도 즐거운 휴가나 혹 휴가 보내셨는지요?

남편님이랑 시원한 지하상가에서 아이쇼핑하면서 아이스커피를

즐기고 있는데.. 전도하는 장로교분을 만났어요.^

저는 성경대로 안식일과 머리수건 규례를 설명.^

그분은 그건 지킬 필요가 없는 규례라고 말로만 설명.^

그래서 지키지 말라고 한 내용이 성경 어디에 있는지 성경으로 설명해

달라고 하자 그건 지난 과거의 유전에 불과하다면서 지금은 이 시대의 유전대로

기독교의 정통대로 해야 한다고 말로만 설명...안타까더라구요.

예전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요..

성경은 들고 다니는데 몇독을 하면서 성경 많이 안다고 자부했는데...

정작 지키지는 않고 있더라구요.  성경대로..

그냥 그 교회의 유전이다... 아님 그 교회는 쉽게 이단이다 판단했지요.

 

그래서 잇님들에게도 '유전'이라는 성경 상식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려구요.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 유전


'유전(遺傳)'이란  '남길 유, 전할 전' 자를 써서 물려받아 내려온 것을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물려받아 내려온 가르침을 의미하는데, 전통(tradition)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두 가지 유전 즉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유전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사도들이 행하던 것인데, 그 대표적인 예로 수건

규례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행하는 유전 곧 수건 규례를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지키므로 칭찬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11:1~5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이처럼 사도들은 수건 규례와 같은 그리스도의 유전 곧 그리스도로부터 물려받아 내려온

가르침을 성도들이 마땅히 행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 외에도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 은혜로운 본이 되는 유전을 전했고 성도들

에게 그 유전을 지키기를 권면했습니다.

 

살후  2: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

 


살후 3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

 

이처럼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서 사도들이 지켜 행하던 유전은 우리도 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우리가 지키지 말아야 할 부정적인 유전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과 관계없이 사람이 임의로 만들어 행하는 사람의 유전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기록을 인용하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 즉 사람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는 것은 헛된 경배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리라 하시고  "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사람의 유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있다고 하시며 책망하셨습니다.

 

2천 년 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종교

지도자들로 행세했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계명보다 그들이 오래 행해왔던

사람의 유전을 더 중시하는 사상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졌던 자들이기에 결국 그들은 안류를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있지만, 그들은 안식일, 유월절 등 그리스도께서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시고 사도들도 행한 새 언약의 규례를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계명보다는 로마 태양신교의 풍습에서 유래된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같은 사람의 계명을 더 중시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2천 년 전의 종교지도자들과 똑같이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어리석은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오래된 것이라도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제정하시고 지키신 하나님의 계명

곧 그리스도의 유전을 힘써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말일에 이 땅까지 오셔서 잃어버린 새 언약의 진리 곧 하나님의 계명을 회복하셔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성령과 신부를 올바로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WRITTEN BY
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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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규례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서 사도들이 지켜 행하던 유전을 지켜야지요
  3.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유전은 반드시 행하여야할 하나님의계명입니다.
    사람의 유전을 지키기위해 그리스도의 유전을 버리면 안됩니다~
  4. 참 하나님을 알지못하면...수건규례도 안식일도 알수없지요
    그저 열심히 성경책만들고 다니고 본다고 해서 알수있는것도아니지요
    정말 안타깝네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유전이 아니라 사도바울이 지켰는 유전 하나님의계명을 올바로
    보셔야지요^^
    • 사람이 만든 유전이 마치 정통인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더 부지런히 하나님의 유전을 알려야겠어요^
  5.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신 유전대로 행해야 겠네요~^^
  6. 성경대로 진정한 유전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정말 좋아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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