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 아멘.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서  '아멘' 를 꼭 해야 하냐고 물어보는 분들이

있더라구요.

또는 어떤 의미로 하느냐고 궁금해 하는 분들도 있구요.

그래서 짧게 성경상식으로 '아멘'의 의미를 포스팅 해보았어요.

 

 

 

 


'아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릴 때

설교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할 때

회중들이 한목소리로 외치는 아멘.

아멘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

 


아멘은 히브리어로 '확고하다, 후원하다'라는 말에서 패생되었다.

동사는 '확실하다', 명사는 '진리', 부사는 '참으로, 진실로',

감탄사는 '그렇게 될지어다'라는 의미로 사용된다.

원어인 히브리어를 번역할 때 음을 그대로 차용하여 헬라어, 영어, 한글 등의

성경에도 '아멘'으로 기록되어 있다.

교회 지도자가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는 중간 또는 끝맺을 때 회중들이 외치는

아멘은 '기도한 내용대로 이루어지기를 원한다'는 뜻이며, 설교할 때의 아멘은

'말씀에 동의한다'는 의미다.  찬송을 마친 후 아멘 하고 외치는 것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 '찬송의 진실함'을

 고백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나 말에 동의할 때, 맹세와 서약을 할 때, 예언에 대한 확신을

나타낼 때도 아멘을 사용한다.

아멘은 성경을 통틀어 50구절에 걸쳐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기도에 대한 교훈을 하실 때도 끝에 아멘을 하셨다.

예수님께서 강조하실 때 자주 사용하신 '진실로'의 원문도 아멘이다.

 

 


마태복음 6장 9~13절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

구약시대 모세는 하나님께서 명하신 뮬법을 백성들에게 반포할 때 백성들로 하여금

아멘 할 것을 요청했다.


신명기 27장 15~26절  "장색의 손으로 조각하였거나 부어 만든 우상은 여호와께 가증하니

그것을 만들어 은밀히 세우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응답하여

아멘 할지니라 ...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실행치 아니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 것이니라

할 것이요 모든 백성은 아멘 할지니라  "

 

이스라엘의 2대 왕 다윗이 솔로몬을 후계자로 세울 것이라고 말했을 때 다윗의 호위무사였던

브나야는 아멘을 외치며 그에 동조했다.


열왕기상 1장 36~37절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가 왕께 대답하여 가로되 아멘 내 주 왕의

하나님 여호와께서도 이렇게 말씀하시기를 원하오며 또 여호와께서 내 주 왕과 함께 계심같이

솔로몬과 함께 계셔서 그 위를 내 주 다윗왕의 위보다 더 크게 하시기를 원하나이다 하니라 "


사도 바울은 로마, 고린도, 갈라디아,에베소, 빌립보 교회에 보내는 편지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거나 마무리하는 인사를 하며 자주 아멘을 언급했다.

다음은 로마 교회에 보내는 편지 서두 부분이다.


로마서 1장 25절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


사도 요한은 하나님께 계시를 받아 요한계시록을 기록하며 첫 장과 마지막 장에 예언이 이루

어질 것을 확신하는 의미의 아멘을 했다.


요한계시록 1장 6~7절  "그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


요한계시록 22장 20~21절 "이것들을 증거하신 이가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

하시거늘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 "

 


'아멘'를 왜 하는지 조금이라도 이해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ㅎㅎ

출처: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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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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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반드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말씀에 아멘~합니다
  2.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들에 아멘으로 화답하는 자녀되겠습니다^^
  3. 호호아줌마 2017.08.21 22:40
    아멘을 왜 하는지 정확한 이유를 알수있어서 좋네요ㅎㅎ
  4. 은쟁반 2017.08.21 22:53
    하나님의 말씀에 화답할때는 크게 "아멘" 으로 하겠어요^^
  5. 바닐라 2017.08.21 22:58
    아버지, 어머니께서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아멘으로 따르겠습니다.
  6. 아멘상도 주신대요 열심히 아멘하겠습니다^^
  7.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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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기간중.^^

잇님들도 즐거운 휴가나 혹 휴가 보내셨는지요?

남편님이랑 시원한 지하상가에서 아이쇼핑하면서 아이스커피를

즐기고 있는데.. 전도하는 장로교분을 만났어요.^

저는 성경대로 안식일과 머리수건 규례를 설명.^

그분은 그건 지킬 필요가 없는 규례라고 말로만 설명.^

그래서 지키지 말라고 한 내용이 성경 어디에 있는지 성경으로 설명해

달라고 하자 그건 지난 과거의 유전에 불과하다면서 지금은 이 시대의 유전대로

기독교의 정통대로 해야 한다고 말로만 설명...안타까더라구요.

예전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서요..

성경은 들고 다니는데 몇독을 하면서 성경 많이 안다고 자부했는데...

정작 지키지는 않고 있더라구요.  성경대로..

그냥 그 교회의 유전이다... 아님 그 교회는 쉽게 이단이다 판단했지요.

 

그래서 잇님들에게도 '유전'이라는 성경 상식에 대해 간단히 알려드릴려구요.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 유전


'유전(遺傳)'이란  '남길 유, 전할 전' 자를 써서 물려받아 내려온 것을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물려받아 내려온 가르침을 의미하는데, 전통(tradition)으로 번역되기도 합니다.

성경에는 두 가지 유전 즉 긍정적인 것과 부정적인 것이 있습니다.

긍정적인 유전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사도들이 행하던 것인데, 그 대표적인 예로 수건

규례가 있습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본을 따라 행하는 유전 곧 수건 규례를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지키므로 칭찬한다고 하였습니다.

 

 

 

고전 11:1~5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

 


이처럼 사도들은 수건 규례와 같은 그리스도의 유전 곧 그리스도로부터 물려받아 내려온

가르침을 성도들이 마땅히 행해야 한다고 가르쳤습니다.

그 외에도 사도들은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 은혜로운 본이 되는 유전을 전했고 성도들

에게 그 유전을 지키기를 권면했습니다.

 

살후  2:15  "이러므로 형제들아 굳게 서서 말로나 우리 편지로 가르침을 받은 유전을 지키라 "

 


살후 3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

 

이처럼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서 사도들이 지켜 행하던 유전은 우리도 행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우리가 지키지 말아야 할 부정적인 유전도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뜻과 관계없이 사람이 임의로 만들어 행하는 사람의 유전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는 이사야 선지자의 기록을 인용하셔서 하나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유전 즉 사람의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을 믿고 경배하는 것은 헛된 경배라고

강력하게 말씀하셨습니다.

 

마 15:7~9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리라 하시고  "

 

당시 상황을 살펴보면,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장로들의 유전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판하였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사람의 유전을 지키기 위해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있다고 하시며 책망하셨습니다.

 

2천 년 전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은 겉으로는 하나님을 열심히 믿는 종교

지도자들로 행세했지만, 그들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계명보다 그들이 오래 행해왔던

사람의 유전을 더 중시하는 사상이 자리잡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런 사상을 가졌던 자들이기에 결국 그들은 안류를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를 배척하였습니다.

이 시대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에도 수많은 종교지도자들이 있지만, 그들은 안식일, 유월절 등 그리스도께서

친히 지키는 본을 보여주시고 사도들도 행한 새 언약의 규례를 행하지 않습니다.

그러한 하나님의 계명보다는 로마 태양신교의 풍습에서 유래된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 같은 사람의 계명을 더 중시하며 지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2천 년 전의 종교지도자들과 똑같이 이 시대의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알아보지 못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과거의 어리석은 역사가 되풀이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아무리 오래된 것이라도 사람의 유전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폐하는

어리석음을 범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우리 구원을 위해 제정하시고 지키신 하나님의 계명

곧 그리스도의 유전을 힘써 지켜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말일에 이 땅까지 오셔서 잃어버린 새 언약의 진리 곧 하나님의 계명을 회복하셔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성령과 신부를 올바로 영접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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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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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규례들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2. 그리스도의 뜻을 받들어서 사도들이 지켜 행하던 유전을 지켜야지요
  3. 그리스도와 사도들의 유전은 반드시 행하여야할 하나님의계명입니다.
    사람의 유전을 지키기위해 그리스도의 유전을 버리면 안됩니다~
  4. 참 하나님을 알지못하면...수건규례도 안식일도 알수없지요
    그저 열심히 성경책만들고 다니고 본다고 해서 알수있는것도아니지요
    정말 안타깝네요.
    사람들이 만들어놓은 유전이 아니라 사도바울이 지켰는 유전 하나님의계명을 올바로
    보셔야지요^^
    • 사람이 만든 유전이 마치 정통인것처럼 착각하는 사람들에게 더 부지런히 하나님의 유전을 알려야겠어요^
  5. 하나님께서 성경을 통해서 알려주신 유전대로 행해야 겠네요~^^
  6. 성경대로 진정한 유전을 따르는 하나님의 교회 정말 좋아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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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성경 한번씩 읽어보세요.

인생에도, 역사적으로도 도움이 많이 되는

책 중의 책입니다. ^^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 성전:솔로몬 성전


하나님께서 임재하시는 거룩한 처소.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은혜의 공간.

광야시대의 성막에 이어

예루살렘에 세워진 솔로몬, 스룹바벨, 헤롯 성전.

그리고 하늘의 새 예루살렘 성전.

그 경이로운 현장을 들여다본다.

 

성전 건축의 기틀을 마련한 다윗.

 


기원전 1000년경, 이스라엘의 2대 왕 다윗은 우여곡절 끝에 언약궤를 예루살렘에 옮겨올 수

있었다.   다윗은 미리 쳐놓은 장막에 언약궤를 안치하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렸다.

제사 후 백성들에게는 남녀 불문하고 각 개인마다 음식을 나누어주었다.

그리고 궤 앞에서 봉사하도록 레위 사람인 아삽과 그 형제들을 찬양단과 연주단으로 임명하고,

오벧에돔과 68명의 형제들, 여두둔의 아들 오벧에돔과 호사는 문지기로 세웠다.

제사장 브나야와 야하시엘은 언약궤 앞에서 항상 나팔을 불었다.

 


모세가 광야에서 만들었던 장막과 번제단은 예루살렘에서 8km 거리에 있는 기브온 산당에

있었다.   기브온 산당에서는 사독과 그 형제들이 제사를 주관하며 제사장직을 수행하도록

했다.   그들은 하나님의 율법대로 아침 저녁으로 하나님께 번제를 드렸다.

그들과 함께 헤만과 여두둔은 악기 연주로 하나님을 찬송하게 했고, 여두둔의 아들은 문을

지키도록 지시했다.

 


언약궤를 안치하면서부터 예루살렘은 신앙의 중심지가 되었다.

다윗은 언약궤를 보관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윗에게 성전을 건축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으시고, 그의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을 것이라 일러주셨다.

 


다윗은 아지 어리고 연약한 아들 솔로몬을 위해 성전 건축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마련해두었다.

이스라엘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을 모으고 석수들을 시켜 건축에 사용할 돌을 다듬게 하는 한편,

엄청난 양의 철물과 목재. 금은 등을 준비했다.

 


성전을 건축할 장소는 예루살렘 북동쪽에 위치한 모리아산.

일찍이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 했던 곳이기도 하다.

다윗은 여부스 사람 아라우나(오르난)의 타작마당이었던 이곳을 성전 부지로 매입했다.

현재 이곳은 성전산(Temple mount)이라 불리고 있다.

 

솔로몬의 성전 건축

 


다윗에 이어 이스라엘의 왕이 된 솔로몬은 성막이 있는 기브온 산당으로 가서 일천 번제를

드렸다.   그리고 하나님께 지혜와 축복을 구한 후 하나님의 성전 건축에 착수했다.

출애굽 후 480년이 지나고 솔로몬이 즉위한 지 4년째 되던 해였다.

다윗의 숙원사업이었던 성전이 완공된 건 그로부터 7년 6개월 후였다.

 

 

솔로몬은 성전 건축을 위해 두로(티레)왕 히림과 협정을 맺었다.

솔로몬은 히람에게 레바논의 백향목을 조달해주고 벌목에 능숙한 시돈 사람들이 힘을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히람은 백향목과 잣나무 등을 조달하는 대신 왕궁에서 먹을 식료품을

달라고 요구했다.   솔로몬은 히람에게 해마다 밀 2만 섬과 기름 20석을 제공했다.

 


성전 건축에 필요한 자재를 준비하는 데만 이스라엘 전국에서 동원된 일꾼은 30,000명에

달했다.  이들은 3교대로 번갈아가며 한 달은 레바논에 파견되어 일하고 두 달은 본국에

머물렀다.  거기에 짐꾼 7만 명, 석수 8만명, 작업반장이 3300명이었으니 총인원 183,300명이

투입된 대규모 공사였다.   돌은 채석장에서 완전히 다듬어온 것을 사용했기 때문에 건축하

는 동안 성전 건설 현장에서는 망치, 도끼 등의 연장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솔로몬은 성전을 짓는 데 비용과 자재를 아끼지 않았다.

성전 내부와 장식은 잣나무, 백향나무 같은 귀한 목재와 막대한 양의 황금, 청동이 사용되었다.

'여호와의 집'이라 불린 솔로몬 성전은 영구적인 성경으로서 이스라엘 백성들로 하여금 큰

절기가 있을 때마다 예루살렘으로 모이게 하는 구심점이 되었다.

 

 

 

성전의 구조와 기명들..

 


성전은 전체적으로 장방형을 띠었다.

길이는 60규빗(규빗:남성 팔뚝 길이로 50cm 정도)으로 약 30m 넓이는 20규빗으로 10m

가량이었음을 감안 할 때 건평은 100평 조금 안되는 규모였던 것으로 추정된다.

 


성전은 크게 세 구역으로 구분되었다.

뜰, 성소, 지성소가 그것이다.   바깥뜰은 백성들을 위한 장소로 허락되었고, 성전 안뜰은

제상장들을 위한 장소였다.   안뜰에는 번제단과 '바다(sea)' 모양의 거대한 수조가 있었는데,

바다는 직경이 5m, 무게는 30t에 달했다.

성전 양편으로는 청동대야가 5개씩 놓여 있었다.

 


성전으로 들어가는 출입구는 동쪽으로 나 있었다.

현관 양편에는 높이 12m, 둘레 7m의 청동기둥이 세워져 있었다.

성전 방향으로 오른편에 세워진 기둥은 야긴, 왼쪽 기둥은 보아스라 이름했다.

 


성전의 외소, 즉 성소는 길이 40규빗으로 20m 정도였다.

성소 내부 벽면은 금박을 입히고, 만개한 꽃, 종려나무, 그룹(천사)이 돋을새김으로 꾸며졌다.

성소 안에는 금으로 만든 제단과 금으로 만든 떡상, 열 개의 금촛대, 금으로 만든 꽃장식,

등잔, 불집게, 금대접, 잔, 숟가락, 향로 등의 기구와 기명들이 배치됐다.

 


성소를 지나 더 안쪽에 위치한 밀실은 '내소'라고도 하고, 가장 거룩한 곳이라 하여 '지성소'

라고도 불렀다.   지성소는 길이와 넓이와 높이가 동일한 20규빗이었다.

즉 사방이 각각 10m의 정방형 구조였는데, 사면의 벽은 금박한 백향목이 사용되었다.

문의 돌쩌귀(경첩)는 금으로 만들어졌다.   지성소 안에는 오로지 하나의 상자만이 보관됐다.

바로 언약궤다.   그리고 언약궤 안에는 십계명이 새겨진 두 개의 돌판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지성소에는 1년 중 단 하루 속죄일에 대제사장만이 출입할 수 있었다.

 


솔로몬의 성전 봉헌식.

 


기원전 960년경 솔로몬은 7년 6개월간의 공사 끝에 성전이 완공되자 칠월 절기 행사에 장로,

부족장들, 가문의 지도자들과 이스라엘의 회중들을 소집했다.

그날의 주요 의전은 언약궤를 지성소에 안치하는 것이었다.

솔로몬과 이스라엘 회중들은 언약궤 앞에서 셀 수 없이 많은 양과 소로 제사를 드렸다.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지성소에 안치했다.

제사장들이 언약궤를 안치하고 성소에서 나올 때 아삽과 헤만과 여두둔을 위시한 찬양단과

연주단이 하나님께 감사의 챤양을 올렸다.  성전에는 구름이 가득 찼다.

 


솔로몬이 봉헌기도를 마쳤을 때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물을 살랐다.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에 가득하며 제사장들은 더 이상 아무것도 진행하지 못했다.

이스라엘 회중은 불이 내고 하나님의 영광이 가득한 성전을 바라보며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렸다.

 

예루살렘 함락과 성전 파괴.

 


솔로몬의 지휘 아래 세워진 예루살렘 성전은 바벨론(신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네부카드네

자르 2세, Nebuchadnezzar ll)에 의해 완전히 파괴되고 말았다.   기원전 587년경의 일로, 성전이

완공된 지 약 370년이 지난 때였다.

하나님과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였다(예레미야 44:22~23).

 


예루살렘은 함락되고 수백만 명의 사망자, 수십만 명이 포로로 끌려갔다.

이미 두 차례에 걸쳐 예루살렘을 침공했던 느부갓네살은 성전 안에 있는 기구들과 기명들을

훼손하고 약탈해간 상태였는데,  성전과 왕궁, 예루살렘의 온 도시를 불태웠다.

성전이 재건되는 역사가 일어난 건 바사(페르시아) 왕 고레스(키루스)가 바벨론을 정복해

포로 귀환을 승인하면서 실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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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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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성전건축에 대해서 어렵게 생각했는데 정리가 잘되어있어서 좋네요!ㅎㅎ
  2. 봉헌식을 드릴 때 솔로몬이 얼마나 기뻤을까요^^
  3.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한 결과가 너무나 끔직합니다~
  4. 성전에 대해 많이 알 수 있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성전건축에 대해 쉽게 이해가 되네요^^
  6. 구약의 성전 하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쉽고 재밌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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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 와서 가뭄으로 전국적으로 난리네요...

농사짓는 분들도 걱정되고... 먹는 물도 걱정되구요.

내일 비가 많이 와서 가뭄이 좀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비가 육적으로도 중요하듯이 영적으로도 중요해서 포스팅 해 보네요.^^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 이른 비와 늦은 비.


  ...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야고보서 5장 7~8절)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비유하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스라엘의 특성과 기후를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물이 귀한 나라다. 

강수량이 적고 토질이 석회석과 사암 등으로 형성되어 있어 지하수를 얻기도 어렵다.

성경의 유적지 중 비를 받아 식수로 쓰던 저주지가 많고, 성경 역사에서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들이 가는 곳마다 우물을 파거나 우물 때문에 다툼이 생긴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이스라엘에서 비는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었을 뿐 아니라 비가 내리지

않으면 생존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신명기 11:14~17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


이스라엘의 기후는 우기와 건기로 나눈다.

보통 우기는 11월부터 3월(또는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 중순)까지고, 건기는 5월부터 9월까지다.

환절기인 4월과 10월은 짧은 봄과 가을에 해당하는 시기다.

겨울철인 우기에는 비교적 자주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2~3주가 지나면 언덕과 들판은

푸른 초장으로 변하는데 농부들은 이때 밭을 갈고 파종한다.

여름철인 건기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한낮 동안에는 작열하는 열기로 인해 대기의 온도가

매우 높아져 땅이 메마르면서 건기가 지속될수록 열기를 견디지 못한 식물들은 점차 말라 죽고

산야는 엷은 적갈색으로 변해간다.


우기가 시작되는 10~11월 즈음에 내리는 비를 '이른 비'라 하고, 우기가 끝나가는 3~4월경에 내리는

비를 '늦은 비'라 부른다.   '이른 비'는 늦을 경우 12월에 시작되기도 하는데 그해 농사가 풍작이

되려면 이른 비가 충분히 내려주어야 한다. 

건기 동안 비가 오지 않아 땅이 메말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때 비가 내리지 않으면 경작을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한 해 농사 지을 준비를 갖추어 놓고 이른 비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이란 말로 형용하기 어

려울 것이다.   작열하는 아열대의 태양열에 메마른 땅을 보며 간절히 비를 기다리는 것이다(약5:7).


늦은 비는 '봄비'라고도 불리는데 그야말로 단비다(스가랴 10:1).

농작물의 작황을 좋게 하고 곡식을 증산시키는 데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늦은 비가 제때 오지 않는 것을 저주로 간주하기도 한다(아모스 4:7).

이처럼 이스라엘의 농사에서 때에 맞게 내리는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의 축복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비에 대한 기록들을 보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신명기 32:2, 에스겔 34:26, 시편 65:10).

즉, 비에 의해 좌지우지되던 이스라엘의 농사는 하나님의 복음사업을 예표한다.

그리고 농사철 우기에 내리는 두 차례의 특별한 비, 즉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께서 영적인

농사를 위해 허락하시는 성령을 표상한다.

 

요엘 2:23  "시온의 자녀들아 ...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

 

이른 비의 역사는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던 초림 예수님 당시,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에

모여 열흘간 전심으로 기도한 제자들에게 오순절날 허락된 성령의 역사로 예언이 성취되었다.

이후 초대교회는 하루에 3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다.

 

사도행전 2:1~4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곡식을 수확하는 시기에 내리는 늦은 비는 영적 추수 때인 이 시대에 알곡으로 비유된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 모으시는 복음사업을 위해 내려주실 성령의 역사를 표상한다.

 

마태복음 24:30~31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시작되는 영적 추수기에 허락될 늦은 비 성령은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나아가는

자들에게 임하도록 되어 있다.

 

스가랴 14:16~17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가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


요한복음 7:37~39  "명절 끝 날 곧 큰 날(초막절)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지금은 영적 결실기인 초막절 시대로, 추수밭의 주인이신 엘로힘 하나님께 늦은 비 성령을 간구해야

할 때다.   그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하늘 어머니께로 나아오는 자들만이 늦은

비 성령의 능력을 덧입게 될 것이다.

 

 


WRITTEN BY
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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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께 나아가지 않고는 결코 축복을 받을수 없습니다
  2.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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