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전히 폭염..

뚱뚱카라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매달 발행하는 정기간행물

"엘로히스트" 책자 들고 북카페에 가서 읽고 왔어요.

역시 북카페 에어컨 팡팡 아주 좋아요.

많은 분들이 북카페에 와서 책과 함께 여름을 즐기고 있더라구요.

 

"엘로히스트" 책자에 나온 "엄마 목소리에 담긴 비밀" 내용을 올라보아요.

 

로마서 1장 20절  "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

 

 

'엄마와의 교감으로 성장하는 아기'

 

2016년 스탠퍼드 의과대학 연구진은 7~12세 어린이 24명을 대상으로 엄마의

목소리를 들었을 때 뇌의 어떤 부분이 활성화되는지 MRI(자기공명영상) 분석을 했다.

연구진은 엄마의 목소리와, 엄마 또래 일반 여성의 목소리를 녹음해 아이들에게

들려줬다.   연구의 객관성을 위해 화자들에게는 아이 이름이 아닌, 의미 없는

단어만 말하도록 했다.

이 결과 97퍼센트의 아이들이 자기 엄마의 목소리를 단 1초 만에 구분했다.

 

엄마의 목소리를 듣고 가장 활성화된 뇌 부분은 1차 청각피질과 전액골피질이었다.

1차 청각피질이 자극되면 감정, 대인관계, 얼굴인식 등의 능력이 향상된다.

전액골피질은 주변 상황의 변화를 감지하는 기관으로, 주로 주변 소리에 반응하고

새로운 정보를 습득하는데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전액골피질은 이성을 조절해 자제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연구를 이끈 대니얼 에이브럼스 교수는  "엄마와 함께 있는 시간을 늘리게 되면 의사소통

기술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 " 이라고 말했다.

 

엄마의 목소리는 또한 정서적으로 안정을 시켜주는 호르몬 분비도 촉진했다.

위스콘신대학 심리학과 세스 폴락 교수는 7~12세 여자 어린이 61명을 수학

문제를 풀어야 하는 스트레스 상황에 놓이게 한 뒤 세 그룹으로 나눠 실험했다.

첫 번째 그룹은 15분간 엄마와 직접 대면해 대화를, 두 번째 그룹은 15분간

엄마와 통화를 한 다음 60분간 영화를 보게 했다.

세 번째 그룹은 엄마와 접촉 없이 75분간 영화를 보게 했다.

이후 스트레스에 반응하는 호르몬인 코르티솔과 행복을 느끼게 하는 옥시토신의

변화를 살폈다.

 

실험 결과, 엄마와 직.간접적으로 대화를 나눈 아이들과 그렇지 않는 아이들과의

차이는 뚜렸했다.

엄마의 목소리를 들은 아이들은 시험이 끝난 뒤 30분 만에 코르티솔 분비가 급격히

줄었고 옥시토신 분비량은 늘어난 채로 1시간 동안 유지됐다.

영화만 본 아이들의 호르몬 분비량은 스트레스를 받은 상태 그대로 이어졌다.

이것은 신체적인 접촉 없이 엄마와 대화하는 것만으로도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들에게는 엄마의 목소리가 그 무엇보다 평온함을 선물하는 것이다.

 

 

                            (이미지 출처:네이버 - 장 밥티스트 그뢰즈 작품 : 엄마)

 

 

아기는 엄마 배 속에서부터 들었던 따뜻한 엄마의 목소리를 똑똑히 기억한다.

그리고 그 따스한 목소리를 들으며 성장한다.

엄마의 목소리에 담긴 힘과 능력이 참으로 놀랍고 신비롭다.

생명의 시작부터 함께였던 엄마의 목소리에는 자녀만이 느낄 수 있고 위로받을

수 있는 포근한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 담겨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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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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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리들도 하늘 어머니와의 교감으로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2. 은별사랑 2018.08.03 23:19
    우와~~ 엄마의 목소리가 저리 중요하다니 신기해요
    예전에 본 기사에서도 여러 말보다는 말투 엄마 표정이 더 중요하다고 했던거 같아요^^
  3. 엄마란 이토록 중요한 존재인 것을..
    이제야 겨우 아주 조금 깨닫습니다..
  4. 어머니와 자녀의 관계가 특별한 이유는 바로 영적으로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이죠 ㅎㅎ
  5. 어머니와 자녀의 특별한교감 너무 신비롭네요^^
  6. 어머니와 자녀 정말 뗄수 없는 관계이네요
  7. 엄마의 목소리에 담긴 힘과 능력이 정말 놀랍습니다~~^^
secret

휴일에는 시간이 더 빨리 가는것 같아 아쉽네요.

잇님들은 즐거운 주말 마무리 잘 하고 계시나요~^^

뚱뚱카라는 휴일 여유롭게 엘로히스트 책자 읽다가,,,

은혜로운 내용이 있어 올려보아요.^

엘로히스트는 하나님의교회 월간물인것 알고 계시지용?^

하나님의교회 김주철목사의 설교중 은혜로운 글 옮겨봅니다.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복음 나라를 건설하는 데 사단이 호락호락하게 그 자리를 내어주지

않습니다.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항상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해주셔서 전 세계 각처에

교회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팔을 들어주실 때 구원의 역사가 가능했음을 늘 되새기고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감사드리는 일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신명기 8장 11~18절  "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가질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

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여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 "

 


지나간 광야생활의 교훈 중 핵심은 하나님을 잊어버지지 말라는 것입니다.

구원을 이루는 힘의 근원이신 하나님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모든 능력이 하나님께로서 온다는 것을 기억하고 늘 하나님께 도움심을 간구하며

행하면 복음 일이 잘되지만, '내가 했다'거나  '내가 하면 될 것 같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면 지금까지 이루어진 일도 모래성이 됩니다.

인생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 잘 아시기에 은금이 증식되고 여건이

좋아질 때라도 하나님을 잊지 말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잊어버린 신앙생활은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보호해주셨고 장애가 있는 곳도 무사히 지나게 해주셨는데 자기가

했다 하고 자만에 빠지면 그 순간 하나님의 도우심이 끊어지고 곳곳에서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늘 하나님께서 우리 믿음과 중심과 행위를 감찰하고 계신다는걸 잊지 말고

천국이 심히 가까운 이 때에 더 말씀에 착념하는 삶을 살아가야겠어요.

우리 복음의 원천은, 천국 돌아갈 수 있는 은혜도 하나님의 역사임을 늘 잊지

맑고 복음 길 걸어가는 장성한 자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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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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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별사랑 2018.06.17 20:16
    역시 우리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셔야만 우리가 복을 받고 천국길 갈수있습니다^^
    엘로힘 하나님께서 믿음의 광야 길 늘 앞서서 열어주시기에 아버지 어머니 은혜로 본향 갑니다~
  2. 말씀에 착념하여 천국을 향해~~~
  3. 늘 하나님을 생각하는 신앙이 끝내 천국에 이를수 있지요^^
  4. 구원을 이루는 원천은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이십니다^^
  5. 구원은 하나님께로 말미암아 이루어짐을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6. 구원자이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 할 때 구원이라는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다~~
  7. 성령시대 구원자이신 하늘아버지 어머니를 잊지 않는자녀 될께요.
  8. 아멘입니다. 아무리 열심내도 하나님을 잊어서는 안되죠. 우리의 구원자이신 하나님을 잊지않는 신앙의 길을 걸읍시다.
  9. 우리의 근본이신 하나님을 잊고 내가 존재할 수는 없지요!!
secret

잇님들 믿음생활을 하고 있다면,,,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 주목해 주세요.^

하나님의교회가 궁금하면 와티비를 접속해 주시구요.ㅎ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말씀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킵니다.

성경으로 간단히,,,

 

 

 


성경에서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는 엘로히스트라면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어야 합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기때문입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자기 규례대로' 지키셨습
니다.   어쩌다 한두 번 행한다면 규례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매주 지키셨다는
뜻입니다.
우리의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지켰다면
당연히 우리도 지키어야 합니다.

예수님 십자가 희생 이후에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십자가 희생 이후에 그리스도
를 믿고 사도가 된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도 일요일이 아닌 예수님의 본을 따라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18장 4절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이처럼 예수님도 사도들도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습
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천국에 갈려면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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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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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 누구라도 천국에 가고 싶다면 일곱째 날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2. 천국 꼭 가야하니 안식일 세상끝날까지 지켜요^^
  3.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예수님께서도 지키신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
  4. 지키라 명하신 안식일을 거룩히 지켜야 합니다
  5. 은별사랑 2018.05.25 11:21
    일곱째날 안식일 꼭 지켜야할 하나님인 소중한 규례입니다~^^
  6. 내일이 안식일입니다 소중히 거룩하게 지켜요 ^^
  7. 성경대로 행하는 교회가 있다면 진리교회가 아닐까요~
    그곳이 바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secret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성경구절의 감동 시온의 향기.

 


오늘 저도 이 구절이 마음에 와 닿고 마음에 심어봅니다.

엘로히스트 책자에도 제 마음 같은 시온의 향기 글이 있어 옮겨

봅니다.

 

 


**  인내로 영혼을 얻으리라 **

 


오래도록 복음의 열매를 맺지 못할 때면 '저 사람한테는 아무리 말씀을

전해도 소용없어'하고 포기하거나 '난 안되나 봐'라며 좌절하기도 합니다.

그럴 때 제게 힘을 준 성경 구절입니다.

 


" 누가복음 21장 19절  - 너희의 인내로 너희 영혼을 얻으리라 "

 

 

 

'인내'의 사전적 의미는 '괴로움이나 어려움을 참고 견딤'입니다.

결국 어떤 괴로움이나 어려움이 어도라도 끝까지 참고 견뎌야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거기에는 복음을 전하는 일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결실 없는 시간의 괴로움을 참고 견디기 힘들다고 복음 전하는 사명을 중도에 포기

해버린다면 구원과 점점 멀어지겠지요.

 


우리에게 영혼 구원을 위한 인내의 본을 보여주신 분은 하늘 어머니십니다.

모진 세월을 견뎌 주신 어머니의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의 약속을 받고

천국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한 영혼이라도 놓치지 않고 천국에 데려가시려 긴긴 세월 희생하시고 참으시는

어머니.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누가복음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인내와 감사로써

복음의 길을 따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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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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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은별사랑 2018.05.17 12:24
    인내로 내 영혼이 구원받으리라~
    가장 큰 인내 희생은 글에 적어 주신거처럼
    어머니 하나님의 인내입니다 너무나 자녀를 사랑하시기에 놓지 못하시는 생명수의 축복된 길~ 쉼없이 주시고 또 주시고 인내하시기에 우리도 그 길따라 감사함으로 복음 전아며 걸으렵니다^^
  2. 인내로써 구원에 이르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3. 가슴에 새겨봅니다 ^^
  4.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늘 인내로 승리하여 구원받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secret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성경역사 한 장면: 네 믿음이 크도다.

'엘로히스트'는 하나님의교회에서 발행하는 월간지입니다.

전세계 복음의 소식과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마태복음 15장 21~28절.

 


예수님께서 두로와 시돈 지방에 이르신다.

그때 한 이방 여인이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큰 소리로 청한다.

 


"다윗의 자손이여, 저를 불쌍히 여기소서.   제 딸에게 흉악한 귀신이 들렸습니다.

귀신을 쫓아주소서!."

 


예수님은 아무 말씀이 없으시다.

제자들이 와서 여인을 돌려보내길 구하자 예수님께서 입을 여신다.

 


"자녀들이 먹을 떡을 개들에게 던져주는 것은 마땅하지 않다.!"

"주여, 주의 말씀이 옳습니다마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지

않습니까."

 


마음 상할 만한 말을 듣고도 도무지 포기할 줄 모르는 여인의 태도에 예수님께서 감복

하신다.

 


"여인아,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바로 그 순간, 여인의 딸에서 귀신이 물러난다.

 


매몰차게 거절당하거나 심한 말을 듣고 나면 마음이 상하고 의기소침해진다.

그러나 가나안 여인은 달랐다.

고통받는 딸 생각에 더 절절히 예수님께 매달렸다.

한 영혼이라도 구원으로 인도하고 싶다면 하나님마저 감동시킨 가나안 여인을

기억하자.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려는 간절함을 내 자존심보다 앞세울 때, 하나님께서 크게

칭찬하시고 원하는 바를 이루어주실 것이다.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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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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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말 믿음이 중요하네요. 저도 제 자존심이 먼저가 아니라 늘 상대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일을 해야겠네요!
  2. 네 믿음대로 되리라 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믿음의 대한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3. 제 안에 자존심보다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려는 간절함이 더 크게 자리잡게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4. 한 생명 살리기 위해선 가나안 여인과 같은 애발스러움을 가져야겠어요
secret


하나님의교회,엘로히스트 -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게 하라.

 

 

 

 

호모로퀜스(Homo loquens).

'언어적 인간'이라는 뜻으로, 다른 동물과 달리 말(言)을 사용하는 인간의 특성을 강조한

용어다.   단어의 의미 그대로 생각을 말에 담아 감정을 전달하고 상대방과 의사소통할

수 있는 유일한 동물이  인간이다.

 


인간을 특별한 존재로 만드는 말에는 역시 특별한 함이 있다.

말의 힘은 사용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작용한다.

잘 쓰면 약이 되어 기운을 북돋아주고 아픈 마음을 달래주기도 하는 말이, 잘못 사용하면

독이 되고 삶의 의지를 꺾고 영혼을 상하게 만들기도 한다.

 


말의 힘.!!

 


요즈음 TV나 인터넷을 보면 아무 생각 없이 한 말 때문에 구설에 올라 곤란을 겪는

방송인들이 자주 등장한다.

가끔은 말한 당사자뿐 아니라 구성원 전체가 큰 타격을 입고 걷잡을 수 없는 손해로

이어지는 경우도 보인다.

잘못 내뱉은 말은 끔찍한 사건.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뉴스에서 보도되는 흉악 범죄중에는 말로 인해 벌어진 일이 적지 않다.

상대방이 던진 말에 기분이 나빠서 일을 저질렀다는 기사를 보면 격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해 한순간에 범죄자로 전락한 사람뿐 아니라 말 한마디로 너무 큰

대가를 치른 사람도 안타깝기 그지없다.

당장 사고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듣기에 좋지 않은 말은 여러 가지로 해롭다.

몇 해 전, 한 프로 축구단 선수들이 사기가 떨어진 구단에 변화를 주기 위해

했던 작은 실험은 부정적인 말이 갖는 독성을 잘 보여준다.

선수들은 훈련 숙소의 식당에 '좋은 말 고구마'와 '나쁜 말 고구마'를 놓고 오며 가며

두 고구마에게 말을 걸었다.  좋은 말 고구마에게는 "사랑스러운 고구마야, 무럭무럭

잘 자라렴", "너 참 예쁘구나"와 같은 좋은 말을, 나쁜 말 고구마에게는 "못생긴 고구마"

, "넌 안 돼" 와 같은 나쁜 말을 계속했더니 똑같은 조건에서도 생장 속도가 달랐다.

좋은 말 고구마는 싹이 나서 무성한 잎사귀를 낸 반면 나쁜 말 고구마는 가느다란 싹만

몇 가닥 나올뿐이었다.

 


어떤 이들은 이러한 현상을 두고 말에도 기운이 있어서 선한 말은 선한 기운을, 악한

말은 악한 기운을 내뿜기 때문이라고 한다.

말씨라는 단어도 어찌 보면 같은 맥락이다.

씨라는 것이 장차 싹을 틔워서 새로운 개체가 될 물체의 근원을 가리키므로 어떤 말을

하느냐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물이 달라지는 현상이 잘 설명된다.

확실한 과학적 근거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말에 관한 실험이 상당히 많고 결과의 차이점이

크게 없는 것으로 보아 무시할 수만은 없는 부분이다.

그러니 말을 할 때에는 항상 신중을 기해야 한다.

입에서 나오는 말이 인생을 결정지을 수도 있다.

 


말은 때에 맞게..

 


말 중에서 가장 긍정적인 힘을 발휘하는 말은 무조건 듣기 좋은 말이 아니라 시기에 적절한

말이라고 한다.  때에 맞는 말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건이 있다.

몇 달 전, 태국 방콕의 한 파출소에 흉기를 든 남자가 들이닥쳤다.

경찰관은 강압적으로 대처하기 이전에 남자와 대화를 시도했다.

이런저런 대화가 오간 끝에 남자는 흉기를 순순히 경찰관에게 넘겼다.

경찰관은 흉기를 멀리 집어 던지고 남자에게 다가가 가만히 안아주었다.

가난한 음악가였던 남자는 생활고 때문에 아르바이트를 했지만 임금이 제대로 안

나온 데다 아끼던 기타까지 도둑맞아 홧김에 흉기를 들고 파출소로 갔다고 한다.

될 때로 되라는 심정이었는데 자신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 주고 "내 기타를 주고 싶다"

, "나가서 밥이나 한 끼하자" 등의 여러 말로 위로해준 경찰관의 호의에 감동해 욱했던

행동을 뉘우쳤다.  힘든 처지를 이해해준 따뜻한 말 몇 마디가 공격 태세로 나오던 사람을

무장해져시켜버린 것이다.

이처럼 힘들 때 위로가 되는 말, 잘했을 때 하는 칭찬, 공감을 주는 말 등은 주위에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위험한 상황까지 풀리게 만드는 능력을 발휘한다.

반면 말을 하는 입장에서 때를 놓치고 하지 못한 말은 두고두고 후회로 남기도 한다.

 


일본의 호스피스 전문의 오츠 슈이치가 쓴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에는

죽음을 앞둔 호스피스 병동 환자들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후회로 남은 목록들이

쭉 나열되어 있다.

그중 첫 번째가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하지 못한 일이다.

누군가에게 뭔가를 해주었을 때 상대방이 고마움을 표시하면 저절로 기분이 좋아진다.

그런데 고맙다는 말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기쁨과 힘을 주기보다 민망하다고, 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사이라고 말을 아끼면서 마음을 표현하지 않을 때가 많다.

아직 기회가 남아 있다면 모르지만 더 이상 기회가 없다면 충분히 후회로 남을 만하다.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되는 말.

말을 해놓고 후회하는 일이 없으려면 생각할 시간을 가질 필요가 있다.

별 생각 없이 한 말이 상대방에게 오해를 불러일으키거나 자칫 비수로 꽂힐 수 있기 때문이다.

할 말을 미루다가 때를 놓치는 일이 발생하지 않으려면 결단하고 실행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다시는 기회가 오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선한 말로 은혜를 끼치게 하라.

 


말의 중요성은 성경에서도 누누이 강조하는 교훈이다.

 


약 3장 2~6절  "우리가 다 실수가 많으니 만일 말에 실수가 없는 자면 곧 온전한 사람이라

능히 온몸도 굴레 씌우리라 우리가 말을 순종케 하려고 그 입에 재갈 먹여 온몸을

어거하며 또 배를 보라 그렇게 크고 광풍에 밀려가는 것들을 지극히 작은 키로 사공의

뜻대로 운전하나니 이와 같이 혀도 작은 지케로되 큰 것을 자랑하도다 보라 어떻게 작은

불이 어떻게 많은 나무를 태우는가 혀는 곧 불이요 불의의 세계라 혀는 우리 지체 중에서

온몸을 더럽히고 생의 바퀴를 불사르나니 그 사르는 것이 지옥불에서 나느니라 "

 


잠언 25장 11절  "경우에 합당한 말은 아로새긴 은 쟁반에 금 사과니라 "

 


효험 좋은 약에다 세상없이 아름다운 열매, 큰 상처를 내며 순식간에 모든 것을 태워버리는

무기.  어느 쪽을 선택할 것인가.

복요리를 생각해보자.  쉽게 맛볼 수 없는 고급 요리지만 독이 든 알을 제거하지 않고

먹으면 죽을 수도 있다.  맛있는 고급 요리를 내놓을지, 독이 든 음식을 내놓을지는

오로지 요리사의 솜씨에 달려 있다.

 


솜씨 좋은 언어의 요리사가 되려면 열심히 배우고 익혀야 한다.

어느 부위에 독이 있는지, 그 독을 어떻게 제거해야 하는지 살펴서 나쁜 말은 말끔히

제하고, 어떤 말이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또한 연구하여 때에 따라 좋은 말을

적절하게 내놓을 줄 알아야 할 것이다.

말로 더 이상 후회를 남기지 않고 세상에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은혜를 끼치려면 말이다.

 


엡 4장 29절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

 


출처: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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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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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말 하나로 이루어지는 게 많죠~ 그만큼 신중한 것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2. 입에서 나오는것...중 가장 위험하고도 가장 선한것이 말인듯해요 때에맞는 선한말... 한사람을 살릴수도 있구나 싶어요.
  3. 말이 참 중요한 것 같아요.
    선하고 아름다운 말~을 해요
  4. 들어서 은혜를 끼치는 말만~^^
  5. 늘 교훈말씀 주시는 것처럼 말조심 또조심^^
  6. 선하고 아름다운 말 은혜로운 말만~ 노력해야겠어요^^
  7. 나에게 기분 좋은말만 해주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가는말이 고와야 그만큼 고운 말이 오는것 같아요~
  8. 음~~~ 좋은글 감사해용
    말.... 잘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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