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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안 와서 가뭄으로 전국적으로 난리네요...

농사짓는 분들도 걱정되고... 먹는 물도 걱정되구요.

내일 비가 많이 와서 가뭄이 좀 해결이 되면 좋겠네요.

비가 육적으로도 중요하듯이 영적으로도 중요해서 포스팅 해 보네요.^^


하나님의교회, 성경상식 - 이른 비와 늦은 비.


  ... 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게 하라 ...(야고보서 5장 7~8절)

 

 

하나님께서는 성령을 이른 비와 늦은 비로 비유하셨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이스라엘의 특성과 기후를 알아야 한다.


이스라엘은 물이 귀한 나라다. 

강수량이 적고 토질이 석회석과 사암 등으로 형성되어 있어 지하수를 얻기도 어렵다.

성경의 유적지 중 비를 받아 식수로 쓰던 저주지가 많고, 성경 역사에서 아브라함을

비롯한 족장들이 가는 곳마다 우물을 파거나 우물 때문에 다툼이 생긴 것도 이 때문이다.

그렇다 보니 이스라엘에서 비는 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었을 뿐 아니라 비가 내리지

않으면 생존의 위협을 받기도 했다.


신명기 11:14~17  "여호와께서 너희 땅에 이른 비, 늦은 비를 적당한 때에 내리시리니 너희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을 얻을 것이요 또 육축을 위하여 들에 풀이 나게 하시리니 네가 먹고

배부를 것이라 너희는 스스로 삼가라 두렵건대 마음에 미혹하여 돌이켜 다른 신들을 섬기며

그것에게 절하므로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


이스라엘의 기후는 우기와 건기로 나눈다.

보통 우기는 11월부터 3월(또는 10월 중순부터 다음해 4월 중순)까지고, 건기는 5월부터 9월까지다.

환절기인 4월과 10월은 짧은 봄과 가을에 해당하는 시기다.

겨울철인 우기에는 비교적 자주 비가 내린다.   비가 내리기 시작해 2~3주가 지나면 언덕과 들판은

푸른 초장으로 변하는데 농부들은 이때 밭을 갈고 파종한다.

여름철인 건기에는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한낮 동안에는 작열하는 열기로 인해 대기의 온도가

매우 높아져 땅이 메마르면서 건기가 지속될수록 열기를 견디지 못한 식물들은 점차 말라 죽고

산야는 엷은 적갈색으로 변해간다.


우기가 시작되는 10~11월 즈음에 내리는 비를 '이른 비'라 하고, 우기가 끝나가는 3~4월경에 내리는

비를 '늦은 비'라 부른다.   '이른 비'는 늦을 경우 12월에 시작되기도 하는데 그해 농사가 풍작이

되려면 이른 비가 충분히 내려주어야 한다. 

건기 동안 비가 오지 않아 땅이 메말라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이때 비가 내리지 않으면 경작을 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한 해 농사 지을 준비를 갖추어 놓고 이른 비를 기다리는 농부의 마음이란 말로 형용하기 어

려울 것이다.   작열하는 아열대의 태양열에 메마른 땅을 보며 간절히 비를 기다리는 것이다(약5:7).


늦은 비는 '봄비'라고도 불리는데 그야말로 단비다(스가랴 10:1).

농작물의 작황을 좋게 하고 곡식을 증산시키는 데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늦은 비가 제때 오지 않는 것을 저주로 간주하기도 한다(아모스 4:7).

이처럼 이스라엘의 농사에서 때에 맞게 내리는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의 축복이라 할 수 있다.

 

 


성경에 등장하는 비에 대한 기록들을 보면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상징적으로 나타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신명기 32:2, 에스겔 34:26, 시편 65:10).

즉, 비에 의해 좌지우지되던 이스라엘의 농사는 하나님의 복음사업을 예표한다.

그리고 농사철 우기에 내리는 두 차례의 특별한 비, 즉 이른 비와 늦은 비는 하나님께서 영적인

농사를 위해 허락하시는 성령을 표상한다.

 

요엘 2:23  "시온의 자녀들아 ...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를 너희에게 적당하게

주시리니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전과 같을 것이라 "

 

이른 비의 역사는 복음의 씨앗이 뿌려지던 초림 예수님 당시,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후 예루살렘에

모여 열흘간 전심으로 기도한 제자들에게 오순절날 허락된 성령의 역사로 예언이 성취되었다.

이후 초대교회는 하루에 3천 명이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고 많은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되었다.

 

사도행전 2:1~41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 그 말을 받는 사람들은 세례를 받으매 이날에 제자의 수가 삼천이나 더하더라 "


곡식을 수확하는 시기에 내리는 늦은 비는 영적 추수 때인 이 시대에 알곡으로 비유된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 모으시는 복음사업을 위해 내려주실 성령의 역사를 표상한다.

 

마태복음 24:30~31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

 

그리스도의 재림으로 시작되는 영적 추수기에 허락될 늦은 비 성령은 초막절을 지키러 예루살렘에 나아가는

자들에게 임하도록 되어 있다.

 

스가랴 14:16~17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가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  "


요한복음 7:37~39  "명절 끝 날 곧 큰 날(초막절)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

 

지금은 영적 결실기인 초막절 시대로, 추수밭의 주인이신 엘로힘 하나님께 늦은 비 성령을 간구해야

할 때다.   그 하나님의 약속대로 예루살렘의 실체이신 하늘 어머니께로 나아오는 자들만이 늦은

비 성령의 능력을 덧입게 될 것이다.

 

 


WRITTEN BY
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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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어머니께 나아가지 않고는 결코 축복을 받을수 없습니다
  2. 어머니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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