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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님들 주말 가족들이랑 잼나게 보내셨나요?^

오늘은 가족에 대한 글 하나 올려요.^^

 


가족 愛 소통 - 무엇을 물려줄 것인가?

 


피는 못 속인다.

외모, 지능, 체질 등 자녀는 부모로부터 생물학적 유전자, DNA를 물려받아 아버지와

어머니를 닮는다.   부모와 자식이 쏙 빼닮은 것을 가리켜 마치 기계로 찍어낸 것 같다고

하여 붕어빵, 판박이, 미니어처라는 표현을 쓰기도 한다.

 

                                                         ( 이미지 출처: 네이버 이미지 )


부모라면 누구나 자식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기를 원한다.

아이를 가진 여성이 좋은 음악을 듣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취미 활동을 하며,

음식을 가려 머거는 이유도 태교를 통해 자식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기 위해서다.

그러나 선천적인 DNA 보다 자녀에게 더 많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 후천적인 요소다.

 


자녀는 의식하든 의식하지 않든 부모의 가치관, 자존감, 언어, 식습관, 효도, 행복까지

닮는다.   좋은 습관은 물론이거니와 나쁜 습관도 대물림된다.

부모는 때로 아이가 잘못을 저지르거나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할 때면 '쟤는 누구를

닮아서 저러나' 하며 자신을 닮았다는 사실을 부인하고 싶을 때가 있지만, 자신의 말과

행동을 그대로 따라 하는 아이의 모습을 보며 뜨끔하는 경우가 더 많다.

 


자녀에게 좋은 것을 물려주고 싶은 마음처럼, 자녀가 긍정적인 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앞으로 닥칠 어려움을 지혜롭게 극복하며 살아가길 바란다면 부모가 그러한 에너지를

물려주도록 노력해야 한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는 데 팥 나는 자연의 순리가 자식 농사에도 그래도 적용되는

것이다.

 


최고의 유산, 훌륭한 가풍.

 


'유산' 하면 흔히 물질적 상속만을 떠올리기 쉽다.

많은 부모들이 당신은 조금 덜 갖더라도 자식이 윤택한 생활을 하기 바라는 마음에서

한 푼이라도 더 자식에게 남겨주기를 원한다.

중요한 것은 그것이 결과적으로 자녀에게 행복을 불러올지, 불행의 씨앗이 될지 고민해볼

필요가 있다는 점이다.

미국의 철도산업을 주도했던 밴더빌트 가문의 3대 윌리엄 키삼(william kissam vanderbilt)

은 "돈이 많으니 애써 구할 것이 없었다.  막대한 유산을 상속받은 것은 행복의 장애물

이었다"고 고백했다.

 


예나 지금이나 물질적 유산이 자녀에게 오히려 해가 되는 경우를 많이 보게된다.

그러한 예를 교훈 삼아, 현명한 재력가들은 재산의 대부분을 사회에 환원하고

자식에게는 극히 일부만 상속하겠노라 선언하기도 한다.

무엇을 물려주든, 먼저는 자녀가 그것을 제대로 감당할 수 있도록 지혜와 능력을 길러

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금은보화를 물려준다 한들 올바른 자녀 교육이 뒷 받침되지 않으면 한낱 돌덩이에 불과하다.

 


자녀 교육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기 위해 무엇보다 절실한 것은 건강한 가족 문화 조성이다.

가족 문화, 즉 가풍이 자녀 교육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직.간접적으로 본 보여주고 가르친 생활 습관들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면

그 가정의 가풍이 된다.  건강한 가풍이 형성된 가정에서는 자녀의 창조성이 증대될 뿐

아니라, 가족 간에 폭넓은 공감대로 갈등과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다.

부모가 나름대로의 원칙을 갖고 자녀와 좋은 가풍을 만들어 나간다면 어떤 집도 명문가가

될 수 있다.  이것이 자녀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유산이다.

 


행복한 가족 문화 만들기.

 


하루, 일주일, 한 달이 눈 깜짝할 새 지나가는 바쁜 시대, 가족 간에 교류할 기회도,

가족의 끈끈한 정을 느낄 틈도 여의치 않다.

그 틈은 아이들이 자랄 수록 점점 벌어진다.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TV를

보며 때우는 가정이 흔하다.

현실이 이러하기에 지속적이고도 뚜렷한 가족 문화는 더욱 절실하다.

 


가족 문화 만들기는 가정의 주축인 부부가 이상적인 가정을 꾸리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함께 고민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부모님의 성향, 형제 관계, 가정 규칙 등 오랫동안 문화가 다른 집안에서 자란 부부가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일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현명한 부부라면 "우리 집은 이렇게 했어" 하며 자신이 살아온 가정의 문화를

기준으로 삼기보다는 원가족의 문화에서 좋은 것은 발전시켜나가고 버릴 것은 버릴

줄 알아야 한다.

 


가족 문화가 거창할 필요는 없다.

일주일에 한 번 가족회의 하기, 일요일 저녁 식사를 온 가족이 함께하기, 함께 운동하기,

요리하기, 일기 쓰기, 봉사활동, 잠자리에 들기 전에 대화하기 등 어찌 보면 매우 사소한

일들로도 가족만의 문화를 만들 수 있다.

이웃에게 먼저 인사하기, 아버지가 수저를 들 때까지 기다리기, 가족이 밖에 나거거나

집에 들어올 때 현관에서 인사하기와 같은 예의범절 또한 가치 있는 문화가 된다.

 


종종 언론에 소개되는 명문가 집안도 가족 문화가 특별하다거나 대단하지는 않다.

공부하나는 말 대신 부모가 독서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 나이가 들어서도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것, 자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는 것 등이다.

 


핵심은 부모가 소신을 갖고 좋은 습관을 꾸준하고 일관성 있게 이어나가는 것이다.

가풍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부부의 열정과 노력으로 자녀들의 동참을 이끌어내고 그것이 쌓이고 쌓이면

가족 문화가 되고 가풍이 된다.

 


유형의 재산은 탕진해버릴 수 있지만 무형의 정신적 유산은 절대 잃어버릴 수 없다.

의식주 해결만 아니라 진지하게 고민해볼 문제가 이것이다.

자녀에게 어떤 가풍을 물려줄 것인가?

부모가 자녀에게 무엇을 물려주느냐에 따라 자녀의 삶은 180도 달라진다.

 

 출처: 하나님의교회, 안식일을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 내용 중..


WRITTEN BY
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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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축복과 영생, 천국까지! :) 진정 감사드립니다.
  2. 물질보다 중요한것이 무엇인지 깨듣게 되네요^^
  3. 좋은 것만 물려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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