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 가족 愛 소통 : 걱정을 뒤로하면 행복이 앞선다.

 


행복을 가로막는 걱정.

 


걱정이 지나치면 스트레스로 인해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진다.

자신의 욕구와 두려움에 몰입하게 되어 다른 사람의 처지도 쉽게 잊어버린다.

 


《SQ 사회 지능》 의 저자 대니얼 골먼(Damiel Goleman)은 '걱정거리가 많은

사람일수록 다른 사람에게 감정이입을 하는 능력이 떨어진다'고 했다.

 


걱정도 병이라는 말처럼 과도한 걱정은 범불안장애, 건강염려증, 강박증,불면증

등을 초래하고 다른 질병까지도 더욱 악화시킨다.

의학계의 조사에 따르면 위장병의 80%, 피부병의 60%는 심리적인 원인으로

발생하며, 녹내장 환자 중 걱정이 많은 사람일수록 안구 통증과 시야 결손이

심하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걱정이 많은 여성일수록 텔로미어의 길이가 짧아져 노화가 촉진된다는

연구 결과고 있다.

 


걱정에 대처하는 현명한 선택.

 


1.   준비하고 실행하기.

 


'유비무환(有備無患)', 준비가 철저하면 근심이 없다.

먹구름이  끼면 우산을 준비하듯, 어떤 일에 대해  계획하고 준비하면 걱정도 없어진다.

불안정한 직장이 염려되면 자기계발을, 노후가 걱정되면 저축을, 건강이 걱정되면

운동을 해야 한다.

경기에 나가거나 여러 사람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경우, 자신감은 연습한 시간만큼

채워지는 법이다.

걱정이 생겼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하고 그것을 행동으로 옮기면 걱정은 더

이상 행복의 적이 아닌 성장의 에너지원이 된다.

 

 

 

2.  현재에 충실하기.

 


구르는 돌은 이끼가 낄 틈이 없고 흐르는 물은 썩을 새가 없듯이, 열심히 일하는

자에게는 근심이 찾아올 겨를이 없다.

마라톤 선수는 42.195km를 어떻게 달릴까 걱정하지 않고 500m, 1km를 보고 달린다.

해녀가 추운 겨울에 바다에 뛰어들 수 있는 것은 어제도 들어갔기 때문이다.

 삶은 이렇게 하루하루 성취해 나가는 것이다.

내일이 걱정된다면 오늘을 생각해보라.   오늘은 어제 걱정하던 내일이 아닌가.

오늘을 열심히 살면 내일도 살아진다.

현재에 충실할 때 과거에 집착하지 않을 수 있고 다가올 미래에도 후회하지 않는다.

 

 

 

3.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사람들은 '내 지위가 좀 더 높았더라면, 내가 좀 더 건강하다면, 내 재산이 좀 더

많다면 아무 걱정 없을 텐데...'라는 생각을 더러 한다.

만약 그 바람이 이루어진다면 과연 모든 걱정이 말끔히 사라질까?

그땐 분명 또 다른 걱정이 생겨날 것이다.

지금에 만족하지 못하면 상황이 좋게 바뀌어도 만족하지 못하고 여전히 부족한

부분을 염려하고 걱정하게 된다.

우산 장수 아들과 짚신 장수 아들을 둔 어머니 이야기처럼, 생각하기에 따라 근심

걱정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 수도 있고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 수도 있다.

안전을 위협하는 문제라면 의심하고 점검해야겠지만 능력보다 많은 것을 얻으려는

욕심에서 비롯된 걱정이라면 감사하고 만족하는 쪽을 택하자.

 


4.  지지하고 응원하기.

 


성인 자녀들이 명절날 친지들에게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은 '걱정해주는 말'이

라는 조사 결과가 있다.

"결혼은 언제하려고?" "직장은 구했니?" 등의 질문이 진심으로 걱정되어 하는

말일 수도 있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자신을 한심하게 여긴다고 느낄 수 있다.

 


부모가 자녀를 지나치게 걱정하면 자녀도 자기 자신을 믿지 못한다.

어떤 이들은 걱정과 관심을 동일시하여, 부모가 자식을 걱정하지 않으면 관심도

없다고 오해하기도 한다.

그러나 관심과 사랑을 표현하고 싶다면 걱정보다는 지지하고 응원하는 편이 상대

방에게 훨씬 도움이 된다.

 

 

5.  변화를 유연하게 받아들이기.

 


사람은 새로운 환경, 낯선 사람을 대할 때 기대와 설렘을 갖기도 하지만 한편으로

는 걱정을 앞세운다.

새로운 직장에 간다거나 아이가 학교에 들어가는 등 삶은 변화의 연속이다.

올 때가 있으면 갈 때가 있고,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다.

늘 익숙함만 고수할 수는 없다.

시간이 흐르면 사람의 겉모습도 생각도 바뀌듯이, 환경도 바뀌고 전혀 생각지

못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삶에 펼쳐지는 모든 일을 환영하자.

일이 계획대로, 마음먹은 대로 되지 않더라도 모든 경험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면

고통과 어려움에 강해지고 앞으로 다가올 일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사라진다.

 


6.  지나가기를 기다리기.

 


심리학자 어니 젤린스키(Ernie J. Zelinski)는 그의 저서에서 "걱정의 40%는 현실로

일어나지 않고,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며, 22%는 사소한 고민이고,

4%는 우리 힘으로 어쩔 도리가 없는 것이며, 나머지 4%만이 우리가 바꿔놓을 수

있다"고 했다.

걱정의 96%가 불필요하다는 뜻이다.

 


세상에는 사람이 대비할 수 있는 일도 있지만 어찌할 수 없는 일들도 많다.

그럴 땐 전전긍긍하기보다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심정으로 기다리는 편이

낫다.

괴롭고 힘든 일도 지나고 보면 성장의 기회일 수 있다.

해결될 문제라면 굳이 걱정할 필요가 없고, 해결 안 될 문제라면 걱정해도 소용없다.

 

                                


하루 앞도 알 수 없기에 우리는 노력한다.

생각지도 못한 멋진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기대하고 설렌다.

그리고 서로를 토닥이며 격려해줄 수 있다.

"걱정하지 마, 잘될거야." 이 다정한 말의 힘을 믿으며 위로와 안심을 얻는

삶이 되도록 노력해보자.


WRITTEN BY
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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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긍정적인 마인드와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한 것 같네요~
  2. 은별사랑 2018.07.12 22:51
    히히~ 좋은 글이에요 긍정적 마인드로다 이제부터 달려보렵니다
    걱정도 습관이 되는거 같아요 버려야지요 저 멀리~~^^
  3. 행복을 가로막는 걱정~ 이제는 불필요한 걱정대신 가정의 행복을 위해 더 노력하겠습니다^^
  4. "걱정하지 마, 잘될거야." 의 힘을 더 열심히 믿어볼께요^^
  5. 걱정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미리 준비하고 실천해야겠어요^^
  6. 긍정적인 마음과 인내가 행복의 비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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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행복한 가정 5월호 - 가족愛 소통.


제가 행복한 가정책자를 읽을때마다 제일 먼저 읽는

코너가 바로 가족愛 소통 코너입니다.

오늘도 지난 5월호에 읽었던 글이 감동되어서

올려봅니다.

 

 


집(House)과 집(Home)


집은 '사람이나 동물이 추위, 더위, 비바람 따위를 막고 그

속에 들어 살기 위하여 지은 건물'을 의미하기도 하고

'가정을 이루고 생활하는 집안'을 뜻하기도 한다.

영어로도 집은 하우스(House)와 홈(Home) 두 가지 의미가

있는데, 하우스가 건물.장소로서의 집을 뜻한다면 홈은

가족이 있는 가정. 안식처로서의 집을 뜻한다.


언제부터인가 집을 재산 증식의 수단으로 여기거나 남에게

보이기 위해 짓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부의 상징이 돼버린 지는 오래다.

집이 개인의 소유물 중 가장 비싼 데다 인테리어 비용,

집 안에 들이는 가구나 가전제품 등을 구입하는 데도

많은 지출이 따르는 탓에, 비용과 노력을 투자한 만큼

집 자체에 가치를 두기도 한다.


하지만 집의 진정한 가치는 '하우스'보다 '홈'에 있다.

집이라는 건물에 자신의 모든 것을 걸거나 인생의 전부라

여기면 집을 잃는 순간 인생도 함께 잃을 수 있다.

집은 단순히 건축물이라는 물리적 의미를 넘어 삶을 담는 그릇이자.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공간이다.

밥 먹고 잠자는 문제를 해결해주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 집이

필요한 이유는 가족과 함께 알콩달콩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다.

 

집은 사랑하는 부모와 형제 그리고 아내와 남편, 아이들이 있는 곳이다.

집에서 따뜻한 위로와 힘을 받을 수 있는 것도 아플 때 같이 아파하고

기쁠 때 같이 기뻐해주는 가족이 함께하는 곳이기 때문이다.

200평 호화로운 집을 공개해 뭇 사람의 부러움을 산 어느 방송인은,

어릴 적 가난했던 탓에 좋은 집에 사는 것이 꿈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었다.  아니, 이룬 줄 알았다.

그는 "막상 살아보니 이 집은 껍데기일 뿐" 이라고 했다.

"집은 사랑하는 가족으로 채워야 완성된다"고.


진정한 의미의 집은 가족이 있는 곳이다.

몽골 유목민이 거주하는 게르(Ger)처럼, 가족이 함께라면 천막도

집이 될 수 있다.

 

좋은 집이란 건축물이 아니라 가족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새어 나오는

집, 좋은 사람을 길러내는 집임을 다시 한번 마음에 새기게 되었네요.^^

오늘도 가족이 있어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도 가족의 웃음이 있어 행복한 날입니다.

오늘도 가족과 함께 밥을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한 날입니다.

 


WRITTEN BY
뚱뚱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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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집에 모든걸 걸면 한순간에 모든걸 잃게 되겠군요~ 집에 모든것을 걸기보다 하나님 안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하게 살수 있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2. 정말 좋은 글이네요. 가족들과 함께라면 천막이어도 몸과 마음의 안식처가 되는 홈이 된다는 것.ㅎㅎ 역시 가족이 있기에 집이라는 공간이 소중해지는 거죠
  3. 오늘도 열심히 happy home을 만들어 갑니다^^
  4. 집이 좋은 이유는 사랑하는 가족이 있어 좋아요 ㅋ
  5. 집의 크기가 행복을 가져다 주진 않아요~~ 작은 집이라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부러울것 없는 최고의 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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